AI로 수험생 진단해 개인 맞춤형 문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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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수학전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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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수험생 진단해 개인 맞춤형 문제 제시한다
- 서울시에서는 '서울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21년 8월부터 시작되어 취약계층 6∼24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명 인터넷 강의 수강과 대학생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고등학교 3학년 안 군은 서울런의 지원을 받으며 매주 2시간씩 과외를 받고 있습니다. 안 군은 입시 공부를 진행하는 강민기 선생님을 통해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서울런은 멘토와 멘티를 연결하여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려대 지리교육과 진학 중인 강 씨는 교사로의 진로를 선택하게 되었고, 안 군은 교육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런 회원 중 고3 이상 학생의 수능 응시자는 1084명이었으며, 이 중 682명이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서울 내 특수목적계열 대학 진학 인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는 AI 학습진단서비스를 도입하여 학생들의 개인 학습 상태에 맞는 문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EBS와 협약하여 다양한 강의와 특강을 제공하며, 정서적 지지를 위해 '정서지지 특별멘토'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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