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중 3명 ‘초1 수준’ 읽기·쓰기 어려워 쩔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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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5589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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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3명 ‘초1 수준’ 읽기·쓰기 어려워 쩔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발표한 제4차 성인문해능력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 100명 중 3명이 기본적인 읽기·쓰기·셈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의 학습이 필요한 '비문해 성인'으로 분류됩니다. 비문해 비율은 나이가 많고, 소득이 낮으며, 학력이 낮고, 농산어촌에 거주할수록 높습니다. 조사 결과, 여성과 60세 이상의 연령층, 월 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에서 비문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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