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우울·불안 더 커졌다…“80년대생 학부모 양육 태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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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9823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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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우울·불안 더 커졌다…“80년대생 학부모 양육 태도 영향”
📰 초등학생 우울·불안, 중·고생보다 더 악화
2021~2023년 서울 초등학생 우울 점수는 0.51 → 0.73, 2년간 0.22점 상승하며 중학생(0.13↑), 고등학생(0.02↑)보다 훨씬 더 큰 폭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과도한 걱정’ 0.44 → 0.58, ‘예민함’ 0.41 → 0.49, ‘부정적 정서’ 0.17 → 0.26 등 불안 항목도 모두 상승했습니다.
주요 원인은 SNS·스마트폰 과다 사용, 사교육 스트레스, 1980년대생 학부모의 과잉 보호 양육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나친 정서적 보호가 오히려 감정 면역을 약화시킨다며, 적절한 거리와 회복력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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