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무전공·첨단학과로 3만명, 학교선 이과 쏠림…“정원 맞춰 대학 가나” [2025 대입 혼란]
❤
그릿수학전문학원
작성 글
| 링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774 |
|---|
의대·무전공·첨단학과로 3만명, 학교선 이과 쏠림…“정원 맞춰 대학 가나” [2025 대입 혼란]
올해 대학 입시에서 의대와 무전공, 첨단학과 정원 증가로 인해 교사들이 합격선을 예측하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이 1469명, 첨단학과 정원이 1145명 늘었고, 무전공 정원도 2만8010명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무전공 학과의 합격선 예측이 혼란스러워지고 있으며,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아 다른 학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과 선호 현상이 중학교까지 확대되어 문과보다 이과 학생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이는 적성이나 흥미보다는 취업에 유리한 이과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그릿수학전문학원






작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