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안 해도 이건 꼭 했다, 세 딸 하버드 보낸 '母의 비밀'

이 기사는 세 딸을 하버드에 보낸 심활경 작가의 양육 철학을 소개합니다. 심 작가는 "즐겁게 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학문의 기초라며, TV, 스마트폰, 게임을 제한하고 책을 가까이 두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각 아이의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훈육의 주도권은 양육자가 가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