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SKY’ 정시 무전공 합격자 851명 미등록, 작년보다 20배… 다른 학과 합격선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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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SKY’ 정시 무전공 합격자 851명 미등록, 작년보다 20배… 다른 학과 합격선에도 영향
📢 2025 정시 'SKY' 무전공 학과 미등록 20배 증가…의대 증원 영향 📊🎓
📌 핵심 내용
2025학년도 정시에서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무전공 학과 미등록자 851명, 작년(43명)보다 20배 증가 📈.
서울대·고려대·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동국대 등 6개 대학 무전공 학과 미등록 2276명, 작년(182명)보다 12.5배 증가.
의대 증원 및 중복 합격 증가로 인해 무전공 학과 선택률 급감 📉.
📌 무전공 학과 미등록 사유
1️⃣ 의약학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 합격생들의 이탈 증가
의대 증원으로 수험생들이 무전공보다는 의약학계열을 선택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 진학을 선호하면서 SKY 무전공 학과 미등록자 급증
2️⃣ 정시 ‘다군’ 배치로 추가합격자 대량 발생
대학들이 추합이 많은 ‘다군’에서 무전공을 운영 → 최종 등록률 하락 📉
고려대 무전공(유형1) 모집정원 36명, 추가합격자 733명(20배) 발생 😲
3️⃣ 무전공 신설 학과 정착 문제
올해 6개 대학 신설 무전공 학과 모집정원 537명
미등록자 1956명으로 정원의 3.6배 🤯
📌 정시 합격선 변화 예상
✔ 최상위권: 의대 선호 심화로 SKY 무전공 및 일반 학과 합격선 하락 가능성
✔ 중상위권: SKY 무전공 학과 추가합격 증가로 주요 학과 합격선 변동 가능성
✔ 전체적인 정시 지원 전략이 더 복잡해질 전망
🚨 2026 입시, 더 어려워진 예측
내년 의대 정원 추가 확대 + 무전공 학과 변수 겹쳐 입시 변동성↑
의대 vs 일반 학과 경쟁 심화, 정시 전략 재조정 필요
🔥 한 줄 요약
📌 “의대 증원 여파로 SKY 무전공 미등록 폭증…입시 판도 흔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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