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모집 마감까지 정원 못채운 대학 49곳·1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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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마감까지 정원 못채운 대학 49곳·1120명
📢 [추가모집 마감까지 정원 못 채운 대학 49곳, 1120명] 🎓📉
✅ 올해 추가모집 미충원 대학 49개교 (전년 대비 2곳↓)
✅ 미충원 인원 1120명 (전년 대비 45%↓)
✅ 지역별 미충원 대학 수
지방권 40개대 (미충원 인원 1050명, 전체 94%)
경인권 8개대 (미충원 인원 36명)
서울권 1개대 (미충원 인원 34명)
📌 서울 vs 지방 추가모집 경쟁률 격차 심화
서울권 대학 평균 경쟁률 76:1
경인권 49:1, 지방권 9:1
📌 추가모집 경쟁률 TOP 대학
1️⃣ 한국항공대 328:1 🚀
2️⃣ 가천대(메디컬) 225:1 🏥
3️⃣ 아주대 204:1 🔬
4️⃣ 중앙대 202:1, 서울시립대 128:1, 국민대 127:1
📌 미달 및 경쟁률 저조 대학도 다수
29개 대학 경쟁률 3:1 미만
7개 대학 미달
📌 추가모집 인원 감소 원인?
1️⃣ 지방대 모집정원 감축 & 적극적 선발 노력
2️⃣ 의대 모집정원 확대 → 중복합격 증가 → 일부 학과 미충원 발생
3️⃣ 무전공 선발 전형 확대 → 정원 못 채운 학과 증가
📌 전망 🔮
지방 대학 미충원 문제 심화 가능성 📉
추가모집에서도 중복합격으로 인한 이탈 발생 우려 🚨
일부 대학, 추가모집 없이 조기 마감 선택할 수도 🤔
🎤 "추가모집에서도 서울·지방 격차 뚜렷… 지방 대학 생존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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