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수학 쉬워 1등급 컷 올라... 탐구 영역이 당락 가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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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 쉬워 1등급 컷 올라... 탐구 영역이 당락 가를 듯
2025학년도 수능, 국어·수학 평이하지만 탐구 영역이 당락 좌우
지난 14일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국어와 수학은 작년보다 쉬웠으나 탐구 영역이 어려워 대입 당락을 가를 주요 변수로 지목되었습니다.
- 1등급 커트라인 상승: 국어는 '화법과 작문' 9294점, '언어와 매체' 9092점으로 작년보다 68점 상승. 수학은 ‘미적분’ 8488점, ‘확률과 통계’ 92~95점으로 한두 문제를 더 맞아야 1등급이 가능.
- 정시 합격선 상승: 서울대 의대는 294점(전년 대비 2점↑), 연세대·성균관대 의대는 각각 292점, 291점으로 추정. 수도권 의대(285점)와 비수도권 의대(276점) 합격선도 상승 전망.
- 탐구 영역 난이도 주목: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2점, 5점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탐구 성적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
- 표준점수 하락 예상: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5140점(작년 150점), 수학은 139145점(작년 148점)으로 쉬웠던 시험 경향 반영.
입시 전문가 의견: 수학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며, 최상위권에서는 동점자가 많아 정시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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