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특목고 내신 A등급 비율, 일반고의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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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30544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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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특목고 내신 A등급 비율, 일반고의 2배 이상
- A등급 비율: 특목고와 자사고의 A등급 비율이 일반고의 2배 이상으로, 국어는 47.4%, 영어 44.3%, 수학 39.7%였던 반면, 일반고는 국어 19.7%, 영어 20.6%, 수학 17.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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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우수성: 과학고는 A등급 비율이 국어 77.3%, 영어 71.5%, 수학 65.2%로, 일반고의 3배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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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방식: 학업성취도(A∼E등급)는 절대평가로 시험 점수 90점 이상이면 받을 수 있지만, 석차등급(1∼9등급)은 상대평가로 상위 4% 이내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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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내년 고1부터 석차등급이 9등급에서 5등급으로 완화돼 상위 10%까지 1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상대평가 부담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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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자사고 선호도 증가: 내신 경쟁 부담 완화로 특목고·자사고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원자 증가가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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