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수시 합격자 3888명 등록 안해…연세대 포기 급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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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수시 합격자 3888명 등록 안해…연세대 포기 급증, 왜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합격자 중 3888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204명(9.3%), 연세대는 1845명(84.9%), 고려대는 **1839명(68.6%)**이 등록을 포기했다. 특히 연세대의 수시 등록 포기율이 크게 증가한 이유로는 의대 모집 정원 확대로 인한 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선호가 꼽혔다. 또한, 문과 학생들의 등록 포기율 증가와 무전공 전형 확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시에서 충원되지 못한 인원은 정시로 이월되며, 올해 이월 인원이 얼마나 늘어날지 주목된다.
핵심 이슈: 의대 정원 확대 → 최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의 의대 선호 강화, 연세대 자연계 및 인문계 등록 포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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