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업체 줄줄이 "쉬운 수능"…N수생 최다인데 변별력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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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업체 줄줄이 "쉬운 수능"…N수생 최다인데 변별력 빨간불
2025학년도 수능은 지난해보다 평이했으나, N수생 증가로 상위권 변별력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N수생 증가: 올해 수능에는 졸업생 기준 16만 1784명의 N수생이 응시했으며, 2004학년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 최상위권 변별력: 국어와 수학에서 1등급 구간 동점자가 많을 것으로 보여, 의대 입시 경쟁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논술 응시 필요: 전문가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이 있다면 대학별 논술고사에 반드시 응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대학별 변화: 일부 대학은 탐구 반영 과목 수 축소, 영어 반영 비율 조정 등 선발 방식을 변경해 전략적인 지원이 요구됩니다.
- 입시 설명회: 15일부터 주요 입시업체들이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 수험생들이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일정: 수능 성적표는 12월 6일 발표되며, 이후 정시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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