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부담 낮아지는데 자사고 경쟁률 하락…“정책 불확실성·경기 불황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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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부담 낮아지는데 자사고 경쟁률 하락…“정책 불확실성·경기 불황 탓”
2025학년도 자사고 평균 경쟁률은 1.33대 1로 지난해 1.37대 1보다 감소했고, 지원자 수는 3.5% 줄었다. 서울 자사고 중 휘문고와 세화고를 포함한 5곳은 미달을 기록했으며, 경기 불황과 교육 정책의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반면, 외국어고 평균 경쟁률은 1.39대 1로 지난해 1.32대 1보다 증가했고, 지원자 수도 5.6% 늘었다. 이는 문·이과 통합형 대입제도가 외고 선호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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